제 52회 무역의 날(12/5) '천만불 수출의 탑' 수상 

  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최초, 최다 시공 실적의 태양광발전PLANT를 수출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

 집계 기간(14년 8월-15년 7월) 동안 총 24개소 31.4MW를 시공, $20,950,442의 매출을 올렸으나 현지 조달분을 제외 한 $15,121,358의 실적으로 2천만불이 아닌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그쳐 아쉬움이 남는다.